넷플릭스 미드 추천 [오, 할리우드]

직접 보고 추천드리는

넷플릭스 미드 추천 시리즈 중 여섯 번째입니다!

 

오,할리우드

출처 : 넷플릭스

 

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할리우드. 무명 배우와 감독, 작가 지망생은 성공에 목마르다. 세상에 이름을 남길 수 있다면, 뭐든지 할 수 있다. 상상을 초월하는 어떤 일이라도

 

 

 

 

이 작품도 더 폴리티 션, 글리 등 을 연출한 라이언 머피의 작품입니다.

 

 

넷플릭스 미드 추천 [더 폴리티션]

라이언 머피 다른 작품 클릭↑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※스포주의※

---

 

출처: 넷플릭스

 

 

1940년대 배경으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할리우드에 진출하려는

배우, 감독, 작가. 기획사 사장 등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.

 

 

 

 

출처:넷플릭스

 

 

 

 

 

영화배우를 꿈꾸는 주인공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

주유소 알바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알고 보니 평범한 주유소 운영 가게 아닌

부자들의 욕망을 채워주는 그런 곳이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:넷플릭스

 

"나는 드림랜드에 가고 싶어요"

이 마법의 단어가 바로 은어입니다

첨에 볼 때는 아니 뭔 주인공이 몸을 파는 거부터 시작해;;

하고 봤는데 볼수록 할리우드 그때 당시에  할리우드를 느낄 수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 : 넷플릭스

 

 

 

 

활동하는 동양인 배우, 흑인 배우들 등

차별받는 사람들의 캐릭터 묘사가 잘 돼있어요

개인적으로 라이언 머피 작품들이 

이런 가치관을 많이 반영하는 거 같아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:넷플릭스

 

 

 

 

결국 등장인물들은 <멕>이라는 영화로

대성공을 거두며 오스카 시상식에도 진출하게 됩니다.

대망의 마지막 편 다게 정말 감동적이고 사이다 장면들이 많이 나와요

그때 당시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어두운 측면과 

각 캐릭터들의 성장과정이 재밌습니다.

 

주유소에서 몸을 팔던 남자, 흑인 여자 배우, 성소수자 흑인 시나리오 작가

이러한 사람들의 할리우드 정복기 [오,할리우드] 추천드립니다.

 

 

 

 

오,할리우드

오, 할리우드 | Netflix 공식 사이트